CASE STUDY · 2023 · UNICEF × BTS
LOVE MYSELF · Pt. 2

On My Mind

It's okay not to be okay
괜찮지 않아도, 괜찮아 — 청소년의 마음을 듣는 캠페인.
CLIENT
UNICEF KOREA
PARTNERSHIP
HYBE × BTS
CATEGORY
DIGITAL · YOUTH MENTAL HEALTH
YEAR
2023
PRODUCTION / AGENCY
DIRECTORMARKET
01 — LOVE MYSELF HERITAGE

2017년부터 BTS와 UNICEF가
이어온 하나의 약속.

‘진정한 사랑의 시작은 나 자신에 대한 사랑’이라는 하나의 메시지에서 출발한 LOVE MYSELF 캠페인. 2017년 #ENDviolence를 후원해온 BTS와 유니세프가 두 번째 챕터로 청소년의 마음 건강을 이야기한다.

2017 ~

LOVE MYSELF
Pt. 1

‘진정한 사랑의 시작은 나 자신에 대한 사랑’ — BTS와 UNICEF의 첫 번째 캠페인. #ENDviolence를 통해 전 세계 아동·청소년의 폭력으로부터의 보호를 후원해 왔다.

2023

On My Mind
Pt. 2

‘나에 대한 사랑은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’ — 청소년이 건강한 마음으로 자기 자신과 주변을 사랑할 수 있도록 함께 시작하는 두 번째 이야기.

02 — THE PROBLEM

‘괜찮아’ 라는 말 뒤에,
괜찮지 않은 마음이 있다.

청소년들은 자신의 마음을 누구에게 어떻게 꺼내야 할지 잘 모른다. 가족·친구·선생님 사이에서도, ‘괜찮아 보여야 한다’는 압박이 마음을 덮는다. 그 마음이 쌓이기 전에, 누군가가 먼저 들어주는 자리가 필요했다.

1 in 7

전 세계 청소년 7명 중 1명

10–19세 청소년 중 약 14%가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것으로 보고되지만, 대부분은 진단되지도, 치료받지도 못한 채 지나간다. (UNICEF SOWC)

Silent

말하지 못하는 마음

‘다른 사람에게 부담될까 봐’ ‘약해 보일까 봐’ — 한국 청소년이 자신의 마음을 가장 먼저 닫는 이유는 결국 사회적 시선이다.

Listen

가장 먼저 필요한 것

해결책보다 먼저 필요한 건 ‘듣는 사람’. 판단하지 않고, 평가하지 않고, 그냥 끝까지 들어주는 한 사람의 존재가 변화의 시작이 된다.

🌴
🐳
✉️
03 — THE IDEA · 마음의 섬

It's okay
not to be okay.

괜찮지 않아도, 괜찮아.

디렉터마켓이 제안한 컨셉은 ‘마음의 섬’이다. 누구에게도 꺼내지 못한 마음을 적어 유리병에 담아 띄워 보내면, BTS가 그 편지를 받아 답장을 쓰는 곳. 마음의 섬은 평화롭지만 외로운 공간이고, 그 외로움을 누군가가 함께 들어주기 시작하는 자리다.

On My Mind 마음의 섬 키 비주얼
04 — EXPERIENCE · 마음을 보내는 3단계

엽서를 쓰고,
유리병에 담아,
BTS의 답장을 받다.

유니세프와 BTS가 만든 캠페인 사이트(lovemyself2.onmymind.unicef.or.kr)에서 청소년이 본인의 마음을 직접 손편지로 보내고, BTS의 위로를 손편지로 받아볼 수 있는 1:1 메시지 인터랙션 경험을 설계했다.

On My Mind 캠페인 메인 진입 화면
STEP 01

마음의 섬에 도착하다

UNICEF × BTS가 함께 만든 평화로운 섬. ‘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마음 상태를 말하고, 밝은 세상을 만드는 OnMyMind 캠페인’의 시작.

BTS 멤버에게 보내는 손편지 UI
STEP 02

편지를 쓰고 띄우다

받는 사람을 BTS 멤버 중 한 명으로 선택해, 자신의 마음을 적어 유리병에 담아 띄워 보낸다. 6가지 마음 상태별 컬러로 분류.

손편지 답장 받기 위한 정보 동의 화면
STEP 03

BTS의 답장을 받다

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BTS의 손편지 답장이 도착한다. “It's okay not to be okay” — 디지털 캠페인이 아날로그 위로로 마무리된다.

05 — THE FILM

‘당신의 마음을
들려주세요.

BTS 멤버들이 직접 등장해 청소년의 마음을 듣는 1분 22초의 캠페인 필름. ‘유니세프와 방탄소년단이 함께하는 마음건강 이야기 #OnMyMind’ — UNICEF KOREA 공식 채널을 통해 글로벌 송출됐다.

06 — EXECUTION

디지털 채널 위에서
가장 가까이 만나다.

청소년이 가장 많이 머무는 곳에서 메시지가 시작되어야 했다. YouTube · Instagram · Facebook 의 광고 플랫폼을 통해 캠페인 사이트로 유입을 만들고, BTS의 위로가 손편지로 답장되는 닫힌 루프를 완성했다.

YouTube 광고 — 당신의 마음을 들려주세요
▶️

YouTube 광고

스폰서 영상으로 캠페인 메인 필름 노출. ‘당신의 마음을 들려주세요’ 카피로 클릭 유도.

Instagram 광고 — UNICEF × BTS LOVE MYSELF Pt.2
📷

Instagram 광고

UNICEF Korea 공식 계정 기반 스폰서 광고. ‘#BTSLoveMyself’ 해시태그와 함께 BTS 7인 단체 컷으로 캠페인 인지 확장.

Facebook 광고 — Unfold your stories with BTS and UNICEF
📘

Facebook 광고

‘Unfold your stories with BTS and UNICEF’ — 글로벌 영문 카피로 해외 ARMY 타겟. 캠페인 사이트로 직접 유입.

07 — IMPACT

청소년의 손편지가
마음의 섬에 닿았다.

13,613

캠페인 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직접 적어 보낸 13,613명의 참여자. 그 숫자만큼의 ‘말하지 못한 마음’이 처음으로 활자로 옮겨졌고, 그만큼의 손편지 답장이 마음의 섬에서 출발했다.

"It's okay not to be okay."
— LOVE MYSELF Pt. 2 · ON MY MIND